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이르 보우소나루 (문단 편집) === 2021년 === 1월 1일. 코로나19 방역을 무시하고, 상파울루주 프라이아 그란지 해변에서 피서객들과 뒤엉켜 물놀이를 즐겼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19296?sid=104|#]] 5일, 관저를 나서다 지지자들을 만나 브라질이 무너지는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며 최근의 국정 상황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21707?sid=104|#]] 20일,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53473?sid=104|#]] 그 전까지는 트럼프에 동조하듯한 모습을 보여 비판을 받아왔다. 23일, 여론조사업체 다타폴랴의 조사에서 보우소나루 대통령 정부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31%·부정적 40%로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58383?sid=104|#]] 25일, 3월까지 소속 정당을 결정하고 나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2022년 대선 출마를 준비하겠다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62109?sid=104|뜻을 밝혔다.]] 2월, 국영기업에 대한 경영 개입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30243|#]] 3월 9일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부패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그의 정권 재창출이 불투명해졌다. 여론 조사에서도 룰라 다 전 시우바 대통령이 압도적으로 승리한 건 덤.[[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309/105788117/1|#]] 10일 코로나 대처 미흡과 반대파 탄압 등의 각종 논란들로 지지율이 급락했다.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30%·부정적 44%·보통 24%였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3180020000944|1]] 게다가 보건장관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3번째로 사임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3150197000944|2]] 20일 브라질 경찰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군사독재 시절 도입된 국가보안법을 적용해 체포하기 시작했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21_0001377562&cID=10101&pID=10100|#]] 계속되는 비판적인 시선 속에 에르네스투 아라우주 외교부 장관과 아제베두 이 시우바 국방장관이 같은 날 사임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330008700094|#]] 한편 루이스 호베르투 바호주 대법관이 호드리구 파셰쿠 상원의장에게 보우소나루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적정성 여부 조사를 위한 국정조사위원회 설치를 명령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410003000094|##]] 기후정상회의 연설에서 무단 벌채 종식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약속한 지 하루 만에 의회를 통과한 환경예산 가운데 35%에 해당하는 2억4천만 헤알(약 493억 원)을 삭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350837?sid=104|#]] 5월 13일,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24%·부정적 45%·보통 30%로 나왔다. 보우소나루 정부 출범 이래 긍정적 평가는 가장 낮고, 부정적 평가는 가장 높은 상황으로 현재 브라질 상원에서 진행중인 [[코로나19]] 부실 대응 관련 국정조사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받는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514000600094|1]] 탄핵 여론조사 역시 처음으로 찬반이 역전되어 찬성이 우세하게 되었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516001800094|2]] 6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상파울루시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오토바이 행진을 강행했다. 상파울루주 주정부는 대통령·아들·각료에 대해 벌금을 부과했다.[[https://m.yna.co.kr/view/AKR20210613002300094?section=international/all|#]] 아마존 열대우림 목재 불법 반출에 연루된 의혹으로 연방경찰의 조사를 받아온 최측근이었던 히카르두 살리스 환경부 장관이 사임했다.[[https://m.yna.co.kr/view/AKR20210624007400094?section=international/all|#]] 보우소나루 정부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23%·보통 26%·부정적 50%로 나오는 등 악화되고 있다.[[https://m.yna.co.kr/view/AKR20210625005700094?section=international/all|#]] 그리고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하원에 탄핵 요구서를 제출한 사실을 비웃으면서 "탄핵 요구서 서명자들은 할 일 없는 사람들이며, 의회 다수는 여전히 나를 지지한다"고 주장했다.[[https://m.yna.co.kr/view/AKR20210702047100094?section=international/all|#]] 그럼에도 그의 무능력한 통치 이미지가 커지는 실정이라 7월에 나온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24%, 부정적 51%, 보통 24%로 나왔다.[[https://m.yna.co.kr/view/AKR20210710003000094?section=international/all|#]] 이런 와중에 열흘간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병원에 입원했다.[[https://m.yna.co.kr/view/AKR20210715117400094?section=international/all|#]] 국가에서 백신을 납품 받을때 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대구광역시 코로나19 허위 백신 도입 추진 사건|뭔가 익숙한데?]]--- 또한 브라질의 한 언론사가 하원의원 재임 당시 보좌관들의 월급 일부를 다시 받는 방식으로 공금을 유출시겼다는 의혹을 음성 녹음 파일을 입수해 보도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70610430003349|#]] 병원에서 마스크 쓰지 않아서 비판받았다. [[https://m.yna.co.kr/view/AKR20210717011800094?section=international/all|#]] 횡격막 이상으로 긴급 수술하였으며, 나흘 만에 퇴원하였다. 23일 브라질의 육·해·공군 3군 총장들이 전자투표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주장을 지지하고 나서면서 군의 정치 개입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https://m.yna.co.kr/view/AKR20210723008100094?section=international/all|#]] 28일 2022년 대선 러닝메이트를 바꾸겠다는 뜻을 밝혔다.[[https://m.yna.co.kr/view/AKR20210728022000094?section=international/all|#]] 8월에는 코로나19 대응 실패를 대법원 탓으로 돌린듯한 발언을 하였다.[[https://m.yna.co.kr/view/AKR20210729075700094?section=international/all|#]] 연방대법원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가짜뉴스 유포 의혹을 조사를 가지기로 결정했고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에 반발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10805060600094?section=international/all|#]] 헌법을 버릴 시간이 도래했다고 말해 정국 혼란이 가속되는 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584093|#]] 하원에서 전자투표 폐지하고 투표용지 도입 법안이 무산되자 2022년 대선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시사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594727?sid=104|#]] 검찰이 대통령의 가짜뉴스를 조사하기로 했다.[[https://m.yna.co.kr/view/AKR20210818003800094?section=international/all|#]] 보우소나루 정부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29%·부정적 63%였다.[[https://m.yna.co.kr/view/AKR20210819002300094?section=international/all|#]] 21일,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알레샨드리 지 모라이스 대법관에 대한 탄핵 요구서를 전날 상원에 보냈다.[[https://m.yna.co.kr/view/AKR20210822003300094?section=international/all|#]] 상원에서 이를 거절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625183?sid=104|#]] 29일,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자신은 재선되거나 감옥가거나 죽는 길밖에 없다 하였다. [[https://www.google.com/amp/s/news.sky.com/story/amp/brazils-president-jair-bolsonaro-says-he-faces-either-re-election-death-or-prison-12394104|#]] 9월 7일, 주요 도시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지지자들의 친정부 시위가 잇따라 벌어졌다. [[브라질리아]] 시위대 앞에서 "헌법에 규정된 권한을 넘어서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물러날 것을 요구할 수 있다"며 대법원에 대한 공격을 부추기는 발언을 쏟아냈다.[[https://m.yna.co.kr/view/AKR20210908035200094?section=international/all|#]] 9월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22%, 부정적 53%로 나왔다. 이밖에 보통이 24%, 무응답 1%였다.[[https://m.yna.co.kr/view/AKR20210917007900094?section=international/all|#]] 탄핵 여론조사에서도 높아지는 실정이다.[[https://m.yna.co.kr/view/AKR20210921010800094?section=international/all|#]] 생태학자와 과학자, 법률가들이 참여하는 '올 라이즈'라는 단체는 이날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에 대한 책임을 들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ICC에 고발했다고 밝혔다.[[https://m.yna.co.kr/view/AKR20211013028200094?section=international/all|#]] 10월 19일, 브라질 상원 [[코로나19]] 국정조사위원회가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살인죄로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보고서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보건·방역 전문가의 조언을 무시하고, 집단면역이 달성되기를 바랐던 "무모한" 방역 정책을 취한 끝에 수십만명이 사망했다고 지적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11020093400009|#]]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액을 현재의 가구당 190헤알에서 400헤알(약 8만4천 원)로 늘리고, 화물운임 인상과 디젤연료 가격 안정 등을 요구하는 트럭 운전사 75만 명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분노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고 오히려 이에 반발한 고위 경제관료 4명이 사임했다.[[https://m.yna.co.kr/view/AKR20211023004800094?section=international/all|#]]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말라리아 치료제 중 하나인 클로로퀸을 사용하는데 반대한 과학자에게 수여한 훈장을 하루 만에 취소하는 행태를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실제로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치료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이버멕틴 등을 [[반지성주의|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해 보건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충돌한 바 있다.[[https://www.yna.co.kr/view/AKR20211106006000094|#]] 11월 23∼26일 4,92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에서 보우소나루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집권 이래 최저치인 19%로 나왔다고 밝혔다. 특히 보우소나루 대통령 개인에 대한 비호감도도 무려 65%에 달해 사실상 재선 가능성이 사라졌다는 평가다.[[https://m.yna.co.kr/view/AKR20211130026600094?section=international/all|#]] 현재 외국에서도 보우소나루 재선은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차기 대선 출마 예정인 [[룰라 다 시우바]]가 향후 어떤 대외정책을 펼칠 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보우소나루를 지지하는 우파 성향 기득권 세력이 룰라 당선후 브라질을 탈출할것이라는 전망도 있어서 국내 정치지형에도 변동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30일에는 차기 대선 출마를 위해[* 브라질에서는 무소속 후보의 대선 출마를 허용하지 않는다.] 독자 노선을 포기하고 아들 플라비오 보우소나루와 함께 [[자유당(브라질)|자유당]]에 입당했다. 12월 14일, 브라질 여론조사업체 Ipec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정부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19%·보통 25%·부정적 55%로 나왔다.[[https://m.yna.co.kr/view/AKR20211215036100094?section=international/all|#]] 12월 30일, '''[[보우사 파밀리아]]를 폐지시켜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